1만 2천 운동열려라 금강산길! 인천 평화순례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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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평화순례길, 815에서 104까지, 열려라 금강산길

‘열려라 금강산길’은 판문점 회동 이후에도 북미 남북 관계가 꽉 막혀있는 답답한 국면을 보면서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겠다는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와 (사)나눔과 함께, 인천투데이 등 다양한 단체의 실무자들이 중심이 되어 ‘열려라 금강산 길’(금강산 사전신청운동과 평화순레길)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최소한 이것만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하여 돈도 모으고 시간도 내고 취재도 하여 여론을 환기시키려고 노력했다. 강화(8/17)-김포(8/24)-파주(8/31)-화천(9/21)-양구(9/28)-고성(10/5)-서해5도,연평도(10/19-20) 일정으로 연인원 4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8/17 서쪽 끝 강화 교동 망향대

평화기원제를 지내며 열려라 금강산길은 시작되었다

9/21 화천 평화의 댐 

▲9/28 양구 두타연, 

금강산 가는 가장 빠른길, 왼쪽으로 32km만 가면 금강산, 그러나 철문에 길은 막혔다. 

10/5 고성 DMZ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강산 통일음악회

강원도청의 후원으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가 주최하여 강원지역의 음악가들과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참여했다,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쳐서 야외공연장에서 하지 못하고 주차장에서 임시로 진행되었지만 금강산길을 열겠다는 결의는 더욱 높아졌다.   


10/19~20 서해5도 중 연평도 평화기행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추모행사도 하고 교동망향대에서 지냈던 평화기원제를 연평도에서 진행하면서 ‘열려가 금강산길’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려라 금강산 길을 계기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길이 정말 열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