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 운동6,150명의 뜻을 통일부에 직접 전했습니다

2019-06-20
조회수 706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던데... 왜 그런것인지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황해도 할머니인데 언제면 금강산에 갈 수 있을까?”

“평화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루빨리 평화가 이루어져서 금강산 구경하고 싶다”


지난 6월 14일,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통일부에 전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의 금강산 관광 재개 목소리를 많은 기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메세지가 적힌 금강산 엽서와 신청서 사본 6150장을 직접 통일부 남북교류협력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전국 국민들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얼마나 염원하는지와 함께, 국민들을 믿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결단하고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힘 써줄것을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주요 언론보도 모음


[통일뉴스] 겨레하나, 6,150명 금강산방문신청서 접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93


[연합뉴스] "금강산 다시 가고 싶습니다"…시민 6천150명 정부에 방문신청

http://naver.me/xs4EzXD9


[중앙일보] 통일단체 6150명 금강산 방문 신청하니, 美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https://news.v.daum.net/v/20190617050124530


[뉴스1] "금강산 관광으로 평화의 길 열자" 시민 6150명 방북 신청

6.15 공동선언 19주년 맞아…"미국 대북제재 풀어야"

http://naver.me/FJGN97iw


[뉴시스] "금강산 가고 싶다"…국민 6150명, 통일부에 방문 신청

시민단체 7512명 신청 받아 1차 제출 "평화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의 표현"

http://naver.me/5z3qnvci


[민플러스] 금강산, 못 갈 아무 이유 없다

겨레하나, 6.15 19주년 맞아 6150장 금강산 방문신청서 통일부 직접 접수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441




기자회견문

금강산으로 가겠다는 국민들 6150명의 마음이 모였다. 지금 금강산으로 가겠다는 국민들의 마음은 단지 아름다운 산을 구경하거나 관광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00년 6.15 공동선언이 내일이면 19주년을 맞는다. 6.15에 이어 10.4, 4.27, 9월평양공동선언까지. 남북공동선언이 우리에게 준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남북이 손잡고 남북공동선언들을 이행한다면 평화와 번영이 찾아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분단의 장벽을 끝내 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남북의 약속을 지키고 이행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고, 당면해서 금강산 관광 재개는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는 첫 걸음이다.

금강산 관광 재개, 국민들의 힘을 믿고 결단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이대로 멈출 수 없다. 아직도 평화를 방해하고 남북관계를 파탄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사사건건 색깔론 시비를 붙이며 금강산과 개성공단마저 퍼주기라고 비난한다. 분단시대와 전쟁시대로의 회귀를 꿈꾸는 낡은 세력이다. 우리는 이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평화로 전진해야 한다.

미국은 더 이상 금강산을 비롯한 남북문제에 간섭하고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은 미국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며, 허락하거나 승인할 문제도 아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강대국다운 지위를 지키고 동맹국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면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대북제재부터 해제해야 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의 뜻과 의지가 길을 열고 있다.
국민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막을 수 없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의 길을 다시 열자.
대북제재의 벽도, 미국의 간섭도 국민들의 힘으로 넘자.

가자! 국민들의 힘으로!
가자! 금강산으로!
가자! 평화와 번영, 통일로!

2019년 6월 14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6150명의 방문신청자를 대표하여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